행정소송 등을 이어갔다....
추모의 벽에는 3만6634명의 참전 미군과 7174명의 한국군 카투사 등 6....
이렇듯 무언가 빼는 것은 이제 삶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....
그러해도 그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성장의 과정 속 좌절과 낙담을 바라보는 것은 나의 애정의 크기에 비례하는 고통을 수반합니다....